본문 바로가기

해와 달의 노래

남녘 - 겨울 - 석양

728x90

영산강 끝자락

12월 7일 화요일입니다.

 

12월은 다른 달보다

시간이  더 빨리 움직이는 기분입니다.

 

오늘은 행사가 셋이나 있습니다.

무안향교 전교 선거일, 목포 모임, 서울 (사)한국공연예술원 이사회 회의.

 

무안향교의 수장을 뽑는 날입니다.

선거도 해야 하고 참관인으로 아침부터 참석해야 합니다.

 

한국공연예술원 년말 행사에 참석하지 못합니다. 

죄송스러운 마음으로 블로그에 올립니다.

 

(사)한국공연예술원의 무궁한 발전과 새해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양혜숙 이사장님을 비롯한 이사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인격과 비전을 갖춘 유능한 분이

무안향교의 새로운 수장으로 당선되시길 기원합니다.

 

남녘의 겨울

저물어가는 시간을 잠시 잡았습니다.

 

항상 여유로운 시간 되세요!

 

억새
고라니

 

 

영산강

 

 

갈대와 석양

 

 

 

 

 

억새와 달

 

 

구슬나무 열매와 달
2022년 12월 6일

728x90

'해와 달의 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산강 해 뜨고 압해도 해 지네  (0) 2022.12.15
석양의 기도  (0) 2022.12.10
영산강은 하늘을 닮았네  (0) 2022.11.22
영산강에서 새벽을 열다  (0) 2022.11.19
수(數)와 둥근 달  (0) 2022.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