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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예술가와 야술가의 경계 전문가 칼럼 글쓴이: 나상만 예술가와 야술가((野術家)의 경계 야술가여! 가면을 벗어라! 지금까지 밝혀진 성폭력 가해자 및 성추행 주인공들의 공통점이 있다. 그들은 하나같이 자신이 속한 세계에서 ‘왕’ 노릇을 해 왔다. 그들은 자신들의 절대 권력을 이용하여 약자를 짓눌러왔고 갖.. 더보기
나는 '이명박근혜’ 정부의 '레드리스트'였다. 어느 연극인의 회상 글쓴이: 나상만 나는 '이명박근혜' 정부의 '레드리스트'였다. 이승만 정부 시절에 태어난 필자는 박정희와 전두환의 독재시대에 학창시절을 보냈다. 박정희 시대부터 연극을 시작했지만 그때는 배우로 활동했고, 작가 겸 연출가란 타이틀로 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 더보기
연극인 나상만씨가 밝힌 '나와 안희정과의 인연' NewsRoom Exclusive 사회 연극인 나상만씨가 밝힌 '나와 안희정과의 인연'“인사(人事)가 만사(萬事)다”라는 말을 우보(안희정)가 명심하고 ‘호시(虎視)’했다면… 글 월간조선 뉴스룸 우보(牛步)의 실수를 반면삼아 ‘의식혁명’이 일어나길 기대한다. 이것이 ‘촛불’ 정신이고 ‘미투’ .. 더보기
연극인 나상만씨, 이윤택과 하용부에게 진실의 '메스'를 들다 NewsRoom Exclusive 사회 연극인 나상만씨, 이윤택과 하용부에게 진실의 '메스'를 들다연극을 제대로 배우지도 못한 두 '미꾸라지'가 연극판 전체를 망쳤다 글 문갑식 월간조선 편집장 연극인 나상만씨가 《월간조선》에 메일을 보내왔다. 다음과 같은 내용이다. “기자님의 건승과 귀사의 무.. 더보기
잠룡(潛龍)의 추락(醜落)을 보면서 전문가 칼럼 나상만 추풍낙엽(醜風落葉)의 길목에서(2) -잠룡((潛龍)의 추락(醜落)을 보면서- 예견된 일이지만 성추문 사건이 마침내 정치권에서 터졌다. 그 충격과 위력은 메카톤급이다. 또한 그 후폭풍은 아무도 알 수 없는 블랙홀에 진입한 느낌이다. 차기 대권주자의 선두에서 국민적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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