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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으로 말한다

작품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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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 토요일입니다.

 

오늘 새벽 마침내 일출과 함께 토가리를 담았습니다. 저를 날마다 기다리던 그 토가리입니다.

 

'한 컷으로 말한다'에 미리 올리고 나중 소개하겠습니다.

 

오늘 아침 나주에 갑니다. 금봉공 할아버지의 시제가 있습니다. 영산강 강변도로를 타고 아내와 함께 갑니다.

 

멋진 토요일 되세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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