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썸네일형 리스트형 진도에서 지금까지 올리지 않았던 사진을 올립니다. 모두 진도에서 담았던 사진입니다. 시간은 다르지만 하나로 연결되리라는 희망으로 묶었습니다. '진도'라는 공간이 '4월 16일'이라는 시간으로...... 지난해의 경우 모란꽃이 한창 필 때였습니다. 뜻깊은 시간 되세요. 1년 전으로 떠납니다. 모란과 영랑꽃을 특성화하여 스토리텔링하고 관광과 연결시킨 가장 성공적인 고장이 강진이 아닐까. 물론 영랑이라는 시인이 있었기 때문이다. 모란이 피기까지는. 시인의 작품은 이제 백일장, 시 낭송회nsangman.tistory.com(지난해 4월 16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