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룡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극인 나상만씨가 밝힌 '나와 안희정과의 인연' NewsRoom Exclusive 사회 연극인 나상만씨가 밝힌 '나와 안희정과의 인연'“인사(人事)가 만사(萬事)다”라는 말을 우보(안희정)가 명심하고 ‘호시(虎視)’했다면… 글 월간조선 뉴스룸 우보(牛步)의 실수를 반면삼아 ‘의식혁명’이 일어나길 기대한다. 이것이 ‘촛불’ 정신이고 ‘미투’ .. 더보기 잠룡(潛龍)의 추락(醜落)을 보면서 전문가 칼럼 나상만 추풍낙엽(醜風落葉)의 길목에서(2) -잠룡((潛龍)의 추락(醜落)을 보면서- 예견된 일이지만 성추문 사건이 마침내 정치권에서 터졌다. 그 충격과 위력은 메카톤급이다. 또한 그 후폭풍은 아무도 알 수 없는 블랙홀에 진입한 느낌이다. 차기 대권주자의 선두에서 국민적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