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보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극인 나상만씨가 밝힌 '나와 안희정과의 인연' NewsRoom Exclusive 사회 연극인 나상만씨가 밝힌 '나와 안희정과의 인연'“인사(人事)가 만사(萬事)다”라는 말을 우보(안희정)가 명심하고 ‘호시(虎視)’했다면… 글 월간조선 뉴스룸 우보(牛步)의 실수를 반면삼아 ‘의식혁명’이 일어나길 기대한다. 이것이 ‘촛불’ 정신이고 ‘미투’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