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블루문 썸네일형 리스트형 슈퍼 블루문 달이 크다고 합니다. 달이 밝다고 합니다. 이번 놓치면 14년을 기다려야 한답니다. 어디서 담을까 고민했습니다. 목포 바다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갓바위와 문화예술회관을 오가며 슈퍼 블루문을 담았습니다. 8월아 잘가! 끝이 좋으면 다 좋은 거야. 슈퍼 블루문으로 마무리 짓는 너에게 박수를 보낸다. 2부와 석양도 곧 올리겠습니다. 멋진 9월 응원합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