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단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20대 대통령 후보에게 고함(2) - 한민족 디아스포라 윤명철 동국대 명예교수가 유튜브 ‘역사대학’을 통해, ‘배달(밝은 산, 단군)민족’을 ‘배달(delivery)의 민족’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라는 이야기를 새롭게 업데이트하여 카톡으로 보내왔다.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우리 말, 우리 정신, 우리 지명을 없애려고 노력했고, 지금도 그러는 것 같기만하다. 역사학자의 외침이 절규처럼 들린다.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전 세계에 흩어져 살고 있는 한민족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이에 대한 정책을 말하는 후보가 아직 없다. 답답하고 가슴이 아프다. ‘제20대 대통령 후보에게 고함’의 두 번째 글을 올린다. 오늘은 한민족의 디아스포라와 역사교육에 대한 정책 제안이다. 전 세계에 흩어져 살고 있는 해외 동포들의 수는 약 750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 더보기 연극인 나상만씨가 밝힌 '나와 안희정과의 인연' NewsRoom Exclusive 사회 연극인 나상만씨가 밝힌 '나와 안희정과의 인연'“인사(人事)가 만사(萬事)다”라는 말을 우보(안희정)가 명심하고 ‘호시(虎視)’했다면… 글 월간조선 뉴스룸 우보(牛步)의 실수를 반면삼아 ‘의식혁명’이 일어나길 기대한다. 이것이 ‘촛불’ 정신이고 ‘미투’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