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남로 썸네일형 리스트형 작품 115 광주를 '빛고을'이라고 합니다. 빛고을 광주가 '빛의 도시'를 표방하고 나섰습니다. 빛의 도시가 궁금해집니다. 빛의 도시가 걱정되기도 합니다 광주가 빛속에 잠길까 봐 걱정해 봅니다. 다행히 금남로에서 희망의 순간을 발견했습니다. 오늘은 바로 그 순간입니다. 소나무와 빛의 조화가 아름답습니다. 소나무가 본질입니다. 빛은 소나무를 위해 존재합니다. 여러분은 이 사진에서 어떤 느낌을 받으시나요? 월드컵 축구 우리 선수들의 화이팅을 기대합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