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튜드가 있는 미술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적매화도(赤梅花圖)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꽃은 자신의 색깔이 있다.어제하늘빛수목원에서 붉고 붉은적매화(赤梅花)를 만났다.인간도 누구에게나스스로의 색깔이 있다.사람들이 자신의 색깔을 잃어가고 있다.수의(壽衣) 입은 고인을 마지못해 위로하는영안실의 조화(弔花)처럼똑같은 색깔로... 소풍 끝나는 날이 봄이면 좋겠다.누군가가 내 사진 앞에 붉은 매화 한 송이 바칠 수도 있으니... 더보기 봄꽃 & 눈꽃 2 3월 20일. 오늘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春分)입니다.어제에 이어오늘도 봄꽃과 눈꽃을 올립니다.꽃향기 가득한 행복한 날 되세요. 더보기 봄꽃 & 눈꽃 목포에도 춘설이 내렸다.어쩌면 마지막 눈인지도 모른다.첫눈 내리는 날처럼 설레는 마음으로봄꽃을 찾아갔다.오죽했으면2년 전의 겨울을 소환하여'그해 겨울의 설중백'을 올렸을까.빌고 또 빌었더니3월 중순에 눈이 내렸다.10분만 더 내렸으면 오늘 사진은 온통 눈꽃이었을 것이다.지성이면 감천인데인간들이 하는 일은 매정하기 그지없다.봄꽃처럼 눈꽃처럼우리들 마음에도 꽃이 피었으면 좋겠다. 더보기 그해 겨울의 설중백(雪中柏) 2 3월 중순이지만 다시 겨울이 찾아온 듯하다.꽃샘추위와 함께 전국에 눈 소식이다.이곳 남녘은 눈 대신 비가 내렸다.그러나강한 바람이겨울을 방불케 한다.내일은 오늘보다 더 춥다고 한다.추위는 목요일부터 누그러진다는 소식이 들린다.얼어붙은 정국은 언제부터 풀리려나.헌재의 탄핵 선고가 임박했다. 나라는 더 시끄러울 건데우라들의 봄은 언제 오려나... 춘래불내춘(春來不來春)!봄은 왔는데 정녕 봄은 오지 않았구나!오늘도 그해 겨울의 설중백(雪中柏)을 소환하여 쓸쓸한 마음을 달래본다. 후기:아침 8시부터목포에도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춘설입니다. 화이팅입니다! 더보기 그해 겨울의 설중백(雪中柏) 봄이 헛눈을 판 사이 꽃샘추위가 찾아왔다.새벽 공기가 매섭고바람이 세차다.강원도에는눈이 많이 내렸다고 한다.꽃샘추위에 샘이 나그해 겨울을 소환한다.이렇게아름다운 설중백을 보았는가.남녘이 아니면절대로 볼 수 없는눈과 동백꽃의 조화가 아니겠는가. 더보기 화선일여(花禪一如) 어제는오늘에 밀린다.오늘은내일에 쫓긴다.천하의 한파도봄날에 진다.자연의 법칙이다.세상은 변화하는데구태(舊態)는 그대로다.'오늘도(圖) 2'가'오늘도(圖)'를 이겼다.인간 의식의 변화발상의 전환을 촉구하며"오늘도(圖) 3'을세상에 내놓지만 '오늘도(圖) '란 제목을 쓸 수 없다.'오늘'의 소중함이 절실하다.작품 에 밀려 다른 작품들이 '들러리'를 섰다면 용서를 빈다.어쩌면 다른 작품들이 화선일여(花禪一如 )의 대열에 힙류했는지도 모른다.제목을 벗어나화선일여(花禪一如 )의 마음으로 작품 하나하나에 관심을 두길 바란다.화선일여(花禪一如)화선일체(花禪一體)화선일미(花禪一味)다똑같은 의미다.꽃(花)과 선(禪)은 하나다 .꽃을 보는 일은선(禪)과도 같다.매화의 감상이야말로선중선(禪中禪) 이다. 말귀를 알아듣지 .. 더보기 오늘도(圖)2 새벽에 영산강 끝자락에서일출을 담았다.친구들과 점심을 먹고아내와 함께초의선사 유적지를 다녀왔다.올해는 설중매가 늦게 개화하였다.홍매화는지금 제철을 만났다.봄이다.나에게도봄은 오는건지...청매화가활짝 필 무렵완연한 봄이 오려는가... 세상은 혼미하고쓰레기 냄새 자욱한데태양은 미세먼지를 뚫고매향은 산사에 가득하구나.'어제도(圖)'가 될까 봐자정 전에블로그를 올렸습니다.제가억지를 부렸나요?영화도2탄은전작을 따라가지 못하는데저는'오늘도(圖) 2'가예외이길 소망합니다. 더보기 꽃과 잎 그리고 눈(雪) 그들의 대화 그대를 위한꽃이 되겠습니다.그대를 위한잎이 되겠습니다.그대를 위한눈(雪)이 되겠습니다.오직그대를 위한 존재가 되겠습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