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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문화의 현장

내일은 어떻게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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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초승달

어제
함안에 다녀왔습니다.

아라가야의
거대한 고분들을 눈으로 보았고 함안박물관에서 그 유적들을 영상과 함께 관람했습니다.

그리고
나주나씨 직장공파의 한 지류인 부사공파의 도선산과 제각인 봉강재를 참배하고 광주를 거쳐 목포로 내려왔습니다.
 
부사공 나맹례(羅孟禮)는 이조 세종 때 대구부사를 역임한 후 함안에 세거하여 부사공파의 파시조가 됩니다. 족보상으로 무안공의 사촌인 셈입니다. 

글은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오늘은
소문중인 유교문중의 시제와 총회가 있는 날입니다.

주룡에서
무안공 할아버지를 뵐 계획입니다.

함안박물관 앞에서 나주나씨 직장공파 영호남 종원들
고직사 망추당의 편액
사당 봉강재 앞에서
망추당 내실에서
사당 앞의 소나무
아라가야 고분
아라연꽃 형상
부사공파 종중 묘역비
부사공 숙부인 풍산홍씨와 후세 묘
부사공 나맹례(羅孟禮) 묘
산사나무꽃
인사말하는 직장공파 나훈 회장
영호남 종친 상견례
은목서 기념식수
대구부사 나맹례 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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