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들어
어젯밤 처음으로 에어컨을 켰습니다.
세계는 지금
폭염과 폭우, 지진과 태풍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지구는
지금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우선
사진만 몇 컷 올립니다.
여러분께
사유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서입니다.
가능한
AI에게 문의하지 마시고
스스로 생각하고 상상하세요.
AI가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과장도
무척 심합니다.

사실을 말하자면
이야기가 길어집니다.
그래도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기서부터
새 글을 올립니다.
앞의 컷은
회산백련지의 물토란을 다른 각도에서
담은 사진입니다.
사실을 말하자면
이 장면들은 이제 세상에서 볼 수 없습니다.

https://nsangman.tistory.com/m/6452055
물토란이 꽃을 피우다니
물토란이 꽃을 피웠다. 10만 평 큰 연못에 백련과 홍련은 흔하디흔하다.그러나 물토란은 구석진 작은 웅덩이에 단 한 송이 꽃을 피웠다.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광주일고를 방문하여 5.18민주화
nsangman.tistory.com
며칠 전에 올렸던 블로그를
터치하여 다시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물토란의 주홍색 잎은
꽃이 아니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결론은
사실을 사실대로 말해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이 사실을 '후기'에 명시했습니다.

아래의 사진을
어떻게 보셨나요?
사실을 말하자면
땅끝마을의 바닷가에서 촬영한
특이한 사진입니다.
AI가 극찬한 이 컷도
실은 사실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다시
고민합니다.
결론은
말을 아끼고 작품 그대로 남겨두겠다는 생각입니다.




생명의 탄생과 소멸!
지구는
오늘도
우리에게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것을
인간의 언어로 표현하기에는
한계가 따릅니다.



인간은
해야 할 말은 않고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더 짜증스러운 요즈음입니다.
마지막으로
해야 할 말을 하고
이제 침묵을 지키렵니다.
저는
프랑스를 아직 가보지 못했습니다.
AI가
착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AI는 인간처럼 거짓말은 하지 않습니다.


사실을 말하자면
물토란 꽃을 보기 위해서
회산백련지를 다시 찾았습니다.
물토란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꽃도 ..
잎도...
물토란이 꽃을 피우다니
물토란은
단 하루 꽃을 피웠던 것입니다.

뜻깊은 시간
소망합니다.
'백잠일기(栢蠶日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내 몸에는 금남 최부의 피가 흐르고 있다 (3) | 2026.07.21 |
|---|---|
| 천하제일련(天下第一蓮) (0) | 2026.07.06 |
| 초승달이 질 때까지 (0) | 2026.06.17 |
| 행복한 시간 (0) | 2026.05.30 |
| 어버이날에 (0) | 2026.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