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백잠일기(栢蠶日記)

초승달이 질 때까지

728x90

장흥 사자봉

장흥
하늘빛수목원은
길 때마다 꽃이 아름답다.

주재용 회장님이
출타중이었으나
사모님의 배려로 비파 열매를
봉지 가득 따왔다.

장흥 하늘빛수목원
하늘빛수목원 편백나무숲
비파 열매
보리수 열매
데이지
적단풍나무
자주천인국
보리수 열매
원추천인국/하늘빛수목원
비파 열매
고인돌/장흥 유치면

나주 가는 길에
어떤 힘에 끌려
장흥 우치면 선사문화유적공원에
잠시 머물렀다.

장흥댐 수몰지구에서 건져낸
고인돌이
금계국 꽃밭에서  다시 살아난 듯하다.

장흥 선사문화유적공원
호산/영암 신북면

영암 신북면에서
두 부부가 운명적으로 만났다.

홍합짬봉을 먹으면서
바라보는 석양이 참으로 아름답다.

대화를 중단할 수 없어
헤어지면서
딱 한 컷만 담았다.

나주 공산 우습제에서

반남 고분군과 삼강문,
자미산을 지나
공산 우습제에서 다시 차를 멈췄다.

아미 같은 초승달이
해가 지는
서쪽 하늘에 떠있다.

초승달

초승달의 자태가
개기일식 같은 모습이다.

보름달과 초승달이
함께 뜬 형상...

그대
이런 초승달을 보았는가?

2026. 06. 16/저녁 8: 54

우리는 그렇게
우습제에서  
서쪽 하늘을 지키고 있었다.

초승달이 질 때까지

초승달이 질 때까지
728x90

'백잠일기(栢蠶日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실을 말하자면(完)  (2) 2026.07.11
천하제일련(天下第一蓮)  (0) 2026.07.06
행복한 시간  (0) 2026.05.30
어버이날에  (0) 2026.05.08
분주함 속의 여유  (2)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