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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주가 시작됩니다.
연일
이어지는
연극연습, 모임, 애경사, 시제로
분주함의 연속입니다.
바쁜 일정속에도
여유로움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몸은 피곤해도
일찍 일어납니다.
가는 길에
돌아오는 길에
잠시 시선을 멈추고 셔터를 누릅니다.
기록하고 싶은 이야기는 많지만
다음 기회로 미룹니다.




유유히 흐르는 영산강
떠오르는 태양 아래
철쭉꽃은 날로 붉어집니다.
몸이 하나라
다 갈 수 없는
야속한 4월을 아쉬워하며
함께할 수 없는 죄송함을 올립니다.
소식이 없더라도
이해와 양해를 구합니다.

잠시
시간을 짬내어
지나간 일 주일간의 편린들을
주섬주섬 모아 올립니다.
행복한 시간
멋진 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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