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산강은 흐른다

어디까지 피었을까?

728x90

 

전남광주특별시 목포시 옥암수변공원

눈을 뜨면
기생초가 눈에 들어온다.

내가 사는 동네는
지금 기생초가 꽃을 피워
절정의 순간을 맞이하고 있다.

오날부터
이 기생초를 '나국(羅菊)'이라고
명명하여 부를 것이다.

수양버드나무와 나국(羅菊)

 기생초는
북미가 원산지인 국화과의 꽃이다.

기생처럼
예쁜 꽃이라고 하여
'기생초'로 불리어왔는데
조금 억울한 측면이 있다.

그래서
새로운 이름을 주게 되었다.

나국(羅菊)

목포시 옥암동

오늘 블로그는
나국이 어디까지 피었을까에 대한
의문으로부터 출발한다.

우리나라에서
최대의 군락지를 이루면서
점점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이 야생화에 대한 이야기를 당분간 다룰 예정이다.

오늘은
그 서론에 해당하는 사진만 올린다.

목포 MBC에서  
제작하고 있는 다큐  
<은퇴자가 온다. 지역은 준비됐나>를
촬영했다고 밝혔었다.

8월 방영에 앞서
어제 뉴스로 잠시 소개되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나국이 이렇게까지 피지 않았다.

지금쯤
촬영했더라면 더 멋진 그림이 나왔을 것인데...

다시
촬영하고 싶을 만큼
우리동네는  
지금  
'나국의 전성시대'이다.

피디시선)은퇴자가 온다..지역은 준비됐나[목포MBC 뉴스투데이]

 

 

 

 

 

 

 

 

 

 

 

여기까지가 옥암수변공원
무안군 남악수변공원/목포 방향
전남광주특별시 무안군 삼향읍 남악수변공원

 

 

 

 

 

 잘
보셨나요?

내일은
이어지는 사진과 함께
전남광주특별시
'주청사'에  
대한 이야기를 꺼낼 예정입니다.

지금
수위를 조절하고 있습니다.

어디까지 피었을까?
나국(羅菊).

2026. 06. 23
728x90

'영산강은 흐른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악(南岳)이 답이다  (5) 2026.06.26
나국(羅菊)은 말한다  (2) 2026.06.25
영산강/유채꽃/수양버들 2  (2) 2026.04.13
영산강/유채꽃/수양버들  (4) 2026.04.11
영산포에서의 1박 2일 (2)  (5) 202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