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산강변에
유채꽃이 예쁘게 피었다.
수양버들과 조화를 이루어
봄의 향연을 연출한다.
영산강 속의 섬
동섬은
지금 가장 예쁜 색이다.


어제
연극 연습이 끝난 후
영산강변과 동섬을 다녀왔다.
연습 장소인
영산나루에서 5분 거리에 있다.
가까운 곳에
꽃섬이 있다는 것도
큰 행복이다.


오늘 사진은
새 스마트폰으로 담았다.
그러나
조금 복잡한 단계를 거쳐
여러분 곁으로 간다.
새 스마트폰으로는
아직
블로그 작성이나 카톡이 되지 않는다.


옛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들과 자료들을 새 스마트폰으로
옮기지 못했다.
더 정확하게 표현하면
용량이 많아
백업이 되지 않는다.
옛 사진을
50G쯤 삭제하거나
다른 기기에 옮겨 저정해야 한다.
아직
그 일을 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스마트폰을 2개 가지고 다닌다.
하나는 촬영과 전화
또 하나는
블로그 작성과 카톡이다.




새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매니저의 스마트폰 메시지로 보낸다.
매니저는 그 사진을
자신의 스마트폰에 저장한 후
내 카톡으로 다시 전송한다.
블로거는
그걸 다시
옛 스마트폰에 저장한 후
블로그를 작성한다.
번거롭지만
당분간은 그러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사진이
이동하면서
화질이 떨어질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색상이 더 좋은 느낌이 든다.
그래도
정들었던
옛 스마트폰이 더 편하다.

<타오르는 강>
1차 연극 포스터가 나왔다.
너무 복잡하다.
포스터는
단순하고
눈에 띄어야 한다.

요즘
블로그를 제때에
보내지 못하고 있다.
올리는 건
블로거가 하지만
보는 것은
독자가 각자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
블로그
수신 전용 단체톡방이 있다.
'백잠편지'
신청하시면
단체방으로 초대합니다.

봄입니다.
밖으로 나가 꽃을 보세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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