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목포시 문화관광정책 포럼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오늘은
영산강 강변도로를 타고
영산포에 간다.
10시부터
'타오르는 강'
연극 수업이 있다.
그런데
친구
자녀들의 결혼식이 둘이나 있다.
광주는
아내가 대신 가고
서울은
축의금만 보낸다.
정말 바쁘다.
글은
내일까지 원고를 마치고
월요일에는 제출해야 한다.
해야 할 일이
더 있는데
그 이야기는 다음 주로 미룬다.

영산강
일출 사진들을 소환한다.
영산강 끝자락
목포에서 담은 사진들과
나주 영산포 근처에서 촬영한 것이다.
영산강은
원래 바다였다.
정확히 말하면
하루에 두 번씩
바다가 되기도 하고 강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영산강 하구언이 생기면서
영산포는 물론 광산구까지 들어오던 바닷물이
더 이상 올라가지 못하고 끊기게 된 것이다.

목포는
원래 나주에 있었다.
'나주 목포'는
택촌마을 부근과 영강동 사이를 일컸는 명칭이었다.
고려시대에는
'나주 목포'만 있었고
지금의 목포는 존재하지 않았다.
아마도
혼란스러울 것이다.
이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3년전에 설명했었다.
그 블로그를
링크해 두니 누르기만 하면 된다.
영산강은 금강이다!
영산강은 금강이다!
영산강은 금강이다! 어제 정월 초하루 일출을 올리면서 ‘나주 영산강’에서 촬영했다고 표현했다. 이와 연관해서 영산강의 물길 명칭에 대한 설명이 필요함을 느낀다. 대천(大川)은 남포
nsangman.tistory.com

결론을 내린다.
영산강은
내 작품의 주요 소재이고
나의 문화권이다.
오늘 사진은
영산강의 일출 풍광이다.
영산강 끝자락의 목포와
옛날의 '나주 목포' 근처에서 담은 일출인 것이다.
그렇다.
나는 오늘 목포에서
옛날의 '나주 목포'를 거쳐
영산포에 가는 것이다.
나의 문화권인...












영산강 정기를
듬뿍 보냅니다.
화요일
오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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