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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눈이 내리면 더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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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월출산

강풍에 한파,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오후부터
눈 소식이 있다고 했었는데
아침부터 눈이 내린다.

올 겨울은
월출산에 오르지 못했다.

눈이
자주 내렸지만
설산을 홀로 오를 수는 없다

로드매니저가
그립다.

눈이 내리면
더 그립다.

월출산

2022년의 겨울
영암 월출산으로 함께 떠납니다.

월출산 입구

월출산 조각공원

월출산 조각공원
2022. 12. 18
월출산 천황봉 정상
2022. 12. 20

눈이
내리는 날이
훨씬 더 따뜻하다.

그때는
춥다는 느낌이 없었다.

옆에
매니저가 있었기 때문일까?

눈이  
그리운 날씨다.

매니저가
그리운 겨울이다.

눈이 내리면
더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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