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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마지막 주
월요일입니다.
춥고
미세먼지 자욱한 어제와는 달리
맑은 하늘입니다.
아침부터
바삐 움직이다가
잠시 틈을 내어 사진을 올렸습니다.

2월은
정체성이 없는 달이라고 합니다.
겨울과 봄을
오락가락하면서
변덕이 심한 달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해보면
참으로 융통성이 있는 달입니다.
겨울을 마무리하며
봄을 열심히 준비하는 달이기도 합니다.

옥암천변에서
매화나무가 새 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어느날 갑자기
꽃이 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독한 겨울을 견디며
봄을 준비하는
나무의 인고를 간과하고 있습니다.
옥암천의 청매화가
꽃망울을 곧 터트릴 순간입니다.
아마도
2월이 가기 전에
예쁜 꽃을 피울 것입니다.






밀화부리가
유독 지저귀는 봄 날씨입니다.
날씨는 쌀쌀하지만
분명 봄입니다.
겨울과 봄 사이
목포와 나주를
자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이제
블로그는
일 주일에 두세번밖에 올릴 수 없습니다.
시간에 밀려
개인톡은 주일에 한 번정도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블로그 송신이 없다라도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백잠편지'
단톡에
가입하시길 권유합니다.

2월 24일
블로그 쉽니다.
오늘도
멋진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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