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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그들만의 겨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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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꽃봉오리

월요일인
어제 올린 컷들은
일요일 오전에 촬영한 사진들이다.

옥암수변공원과 영산강
그리고
아파트 주변이 무대의 배경이다.

장미

그날  
오후에
부흥산에 다녀왔다.

부흥산은
아파트 근처의 작은 산으로
정상에
정자 하나가 있다.

이 정자에서는
영산강 끝자락의 일대가
한 눈에 들어온다.

멀리
월출산까지 바라보이는
이 정자를
근 2년만에 다녀왔다.

동백꽃

오늘
올린 사진들은
부흥산에 오르내리면서
담은 컷들이다.

그런데
어떤 컷들은 옆동네 아파트에서,

그리고
우리 동네에서 촬영한 것들도 있다.

장미
동백

 

은목서
피라칸타
부흥산에서
남천
부흥산에서

 

부흥산 정상에서 바라본 영산강
명감나무(멍개나무) 열매
영산강과 목포 바다
명감나무 열매
명감나무 열매
백냥금(百兩金)
옥암수변공원 일대와 영산강
백냥금(
소국
소국

 

철쭉꽃
장미

 

부흥산
정상부에 있는 정자의 이름을
'옥암정(玉岩亭)'으로 명명하였다.

옥암정에서
혼자만의 기설제(祈雪祭)를 지냈다.

기설제는
겨울에 눈이 내리지 않을 때
음력 11월이나 12월에 나라에서 지내는 제사이다.

고려시대나 조선시대에는
기설제에 대한 기록이 많이 나온다.

예나  
지금이나
똑같은 생각이다.

겨울에는
가끔씩 눈이 내려야 한다.

내려오는 길에
어떤 가정집 앞에서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를 만났다.

나중에
공개하려다가
오늘 사진이 빈약하여 아침에 올린다.

미리 크리스마스다.

내일부터는
무척 바쁜 일정입니다.

회의도 많고
모임도 많습니다.

그리고
로드 메니저도 멀리 떠납니다.

내일
블로그는 쉽니다.

따뜻한 시간
되세요.

옆동네 아파트/2025.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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