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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튜드가 있는 미술관

그립다, 월출산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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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에는  
월출산에 오르지 못했다.

천황봉은 커녕
입구에도 가보지 못했다.

월출산에 오르는 방법은
두 방향이 있다.

영암 쪽도 아름답고
강진에서 오르는 코스도 풍광이 좋다.

그립다,
월출산의 가을이.

이 가을이  
지나기 전에
월출산에 가야 한다.

첫눈이  
내리기 전에
월출산의 가을을 보고 싶다.

벗님도
목도리 두르고
가을을 찾아 어딘가로 가세요.

먼저
3년 전의 가을을 소환합니다.

2022.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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