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올 가을에는
월출산에 오르지 못했다.
천황봉은 커녕
입구에도 가보지 못했다.
월출산에 오르는 방법은
두 방향이 있다.
영암 쪽도 아름답고
강진에서 오르는 코스도 풍광이 좋다.
그립다,
월출산의 가을이.
이 가을이
지나기 전에
월출산에 가야 한다.
첫눈이
내리기 전에
월출산의 가을을 보고 싶다.
벗님도
목도리 두르고
가을을 찾아 어딘가로 가세요.
먼저
3년 전의 가을을 소환합니다.

















728x90
'에튜드가 있는 미술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직, 나는 너를 보내지 않았다 2 (0) | 2025.12.05 |
|---|---|
| 아직, 나는 너를 보내지 않았다 (4) | 2025.12.04 |
| 그대를 만났더라면... (2) | 2025.11.25 |
| '무등산'은 아내의 것이다 (4) | 2025.11.20 |
| 달마산에서 내려오며 (2) | 2025.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