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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블로그에 게재한 사진은
아내와의 합작품이다.
'영산강'은
내가 촬영한 것이고
'무등산'은
아내의 작품들이다.
'무등산'은 아내의 것이다.
처음엔
'영산강과 무등산'으로
제목을 올렸다가 그렇게 수정하였다.

무등산에
첫눈이 내렸다고 한다.
상고대가
참으로 아름답다.
그 아름다운 모습을
내 눈으로 직접 보지 못했다.
설명 없이
그대로 두면
하나의 작품처럼 보인다.
아내의 촬영술이
몰라보게 발전한 것이다.

영산강 강변도로를 타고
나주에 다녀왔다.
어제
제 시각의 일출은 없었지만
영산강 끝자락의 아침은 환상적이었다.
거실에서
단 한 컷의 사진만 담았다.
나머지 사진들은
나주에 가면서
영산강과 석관정을 배경으로
몇 컷을 촬영한 것이다.
촬영 장소의
정확한 위치는
함평군 학교면 금송리 지역이다.

아내는
나주 시티호텔에 나를 내려주고
무등산으로 향했다.
우리들이
'열띤' 토론을 하고 있는 동안
아내는 무등산 서석대까지 오른 것이다.
'무등산'은 아내의 것이다.
틀린 말이 아니다.
아내가
촬영한 작품이라는 것이다.
아내의
워터마크가 없어
일단 내 것으로 올린다.
사연이 길었습니다.
이제
'영산강'과 '무등산'을
여러분 곁으로 보냅니다.











꼭
2년 전에 담았던
무등산 단풍 한 컷 올립니다.

오늘 아침
영산강 끝자락 일출 전 풍광
한 컷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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