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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튜드가 있는 미술관

달마산에 다시 올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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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 32분

오늘은  
11월 17일 월요일입니다.

어제는
블로그와 카톡을 하지 않고
하루 종일 집에 머무르며
독서를 하였습니다.

세바스천 리더십.

1장. 당 태종 이세민 편과
2장. 칭기즈칸 편을
정독했습니다.

신라와 연합하여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시킨 정복자로
인식하고 있었던 이세민.

그가  
중국을 통일하고 태평시대를 열었던  최고의 원동력은
신하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이를 정사에 반영하였다는 점입니다.

우리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아부와 아첨은 극에 달하고
간언(諫言)과 겸청(兼聽)은 찾을 길이 없습니다.

감옥에 가지 않거나
탈 없이 임기와 생을 마친 대통령이 몇이나 되나요.

우리는
슬픈 시대에 태어나
슬픈 시절을 살아왔습니다.

세바스천 리더십
5시 33분

다시
달마산으로 함께 떠납니다.

오늘 사진은
'달마산에 다시 올라'
제3부에 이은
약 4분간의 풍광을 올립니다.

짧지만

아름다운 순간들입니다.

 

5시 34분

 

 

 

 

 

 

 

 

 

 

 

5시 35분

 

 

아름다운 것을
아름답다고 말하는 것이
건강한 사회입니다.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5부로  
연결됩니다.

2025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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