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에 이어
"달마산에 다시 올라'
2부를 올립니다.
저의 동선에 따라
여러분도
마음의 여행을 떠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보시면
풍광은
사진이 아니라 현실이 될 것입니다.

도솔암 뒷길을
조금 내려가다 보면
달마산 정상으로 가는 길이 있다.
그 어느 지점
산봉우리에서 조금 쉬었다가
우리는 잠시 혜어졌다.
아내는
달마산 정상을 향하여
나는
석양의 그림을 찾아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하였다.

근처에서는
나뭇가지에 걸려
섬들이 제대로 보아지 않았다.
모험을
하기로 했다.
비탈진 곳에
큰 바위 하나가 있었다.
햇살 받은 섬들은
비탈진 바위 위에서 담은 것이다.
밑을 내려다보니
현기증이 나는 천길 낭떠러지다.
한 송이
철쭉꽃은
바위 위에서 그렇게 얻었다.
그리고
또 한 송이는
내일을 준비하고 있다.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마침내
도솔암 근처로 왔다.
아래의 사진들은
도솔암과 그 근처를
수차례 왕복하며 담은 풍광들이다.
이제
도솔암의 환상적인 여행으로
함께 떠납니다.
















지난해의
아래 블로그를
꼭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도솔가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 들려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도솔암에서 도솔가를 읊다
도솔가(兜率歌) 오늘 이에 산화(散花) 불러솟아나게 한 꽃아 너는,곧은 마음에 명(命)에 부리워져미륵좌주(彌勒座主) 뫼셔 나립(羅立)하라. - 월명사(月明師) - 달마산의 도솔암에서 내려다보는
nsangman.tistory.com
도솔암의 일몰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제3부로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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