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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튜드가 있는 미술관

달마산에 다시 올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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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산에서

어제에 이어  
"달마산에 다시 올라'  
2부를 올립니다.

저의 동선에 따라
여러분도
마음의 여행을 떠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보시면
풍광은
사진이 아니라 현실이 될 것입니다.

도솔암 뒷길을
조금 내려가다 보면
달마산 정상으로 가는 길이 있다.

그 어느 지점
산봉우리에서 조금 쉬었다가
우리는 잠시 혜어졌다.

아내는
달마산 정상을 향하여

나는
석양의 그림을 찾아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하였다.

근처에서는
나뭇가지에 걸려
섬들이 제대로 보아지 않았다.

모험을  
하기로 했다.

비탈진 곳에
큰 바위 하나가 있었다.

햇살 받은 섬들은
비탈진 바위 위에서 담은 것이다.

밑을 내려다보니
현기증이 나는 천길 낭떠러지다.

한 송이
철쭉꽃은
바위 위에서 그렇게 얻었다.

그리고
또 한 송이는  
내일을 준비하고 있다.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마침내
도솔암 근처로 왔다.

아래의 사진들은
도솔암과 그 근처를  
수차례 왕복하며 담은 풍광들이다.

이제
도솔암의 환상적인 여행으로  
함께 떠납니다.

도솔암 입구에서
도솔암 입구
도솔암 입구에서
도솔암에서

 

 

 

 

 

 

 

 

 

 

 

2025. 11. 11

 

지난해의

아래 블로그를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도솔가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 들려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도솔암에서 도솔가를 읊다

 

도솔암에서 도솔가를 읊다

도솔가(兜率歌) 오늘 이에 산화(散花) 불러솟아나게 한 꽃아 너는,곧은 마음에 명(命)에 부리워져미륵좌주(彌勒座主) 뫼셔 나립(羅立)하라. - 월명사(月明師) - 달마산의 도솔암에서 내려다보는

nsangman.tistory.com

 

도솔암의 일몰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제3부로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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