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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튜드가 있는 미술관

가을 하늘 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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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끝자락

10월의 마지막 주일
월요일입니다.

하루도  
쉬는 날이 없는 바쁜 나날의 연속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바빠도
하늘은 볼 수 있습니다.

모임에 가면서
가을 하늘을 담았습니다.

날마다
다른 하늘이 고마울 뿐입니다.

가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가을을  
응원합니다.

영산강

2025.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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