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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일
금요일의 새벽을 엽니다.
황금같은
연휴가 지났습니다.
오늘만 지나면
또 이틀간 쉽니다.
물론
작장인의 시각이지요.
'황금같은 연휴''가
'지옥같은 나날'인 분도 계실 것입니다.
자영업자나
손님 맞이에 여념이 없었던 주부들은
긴 연휴가 달갑지만은 않았을 것입니다.
인생사가
사람마다 다르듯
각자의 일상이 있기 마련입니다.

블로그를 쉬는 이틀간
오랜만에
황금같은 새벽을 즐겼습니다.
영산강 끝자락에서부터
옥암수변공원과 남악수변공원을 거닐며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덕분에
사진이 많이 쌓였습니다.
고민입니다.
사진을 고르는 일도
블로그 제목을 정하는 일도
결코 쉽지는 않습니다.


























남악수변공원의 새벽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연못이라기엔
수면이 넓고 길며
호수라고 부르기에는
작은 규모입니다.
그러나
새벽 하늘을 가득 품었습니다.
첫날(8일)의 느낌이 좋아
어제 다시 갔는데
역시 새로운 감흥을 줍니다.
이틀간의
혼자만의 즐거움을
3회에 걸쳐 공유하고자 합니다.

다시
분주한 나날입니다.
어제는
시극 <옥단이>의 지도.
오늘은
시낭송의 마지막 수업.
내일은
시낭송 교실의 발표회가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숙제도 남아 있고
참여해야 할 행사도 많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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