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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머물렀던 곳에서 '출라 비스타(Chula Vista)'라는 새 도시로 거주지를 옮깁니다.
이곳에서의
마지막 블로그 작성입니다.
당분간
카톡이 소통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예고했듯이
블로그를 보시려면 '나 교수의 창'을 방문하셔야 합니다.
한국과 미국에서
촬영한 다양한 무궁화를 소개합니다.
무궁화의 종류가
대략 200여 종에 이른다고 합니다.
나중
자세한 글을 올리겠습니다.
월요일 아침에
워싱턴주 시애틀(Seattle)로 떠납니다.
그곳에서
만년설이 보이는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상황이 되면
시원한 풍광 올리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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