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30도를
웃도는 뜨거운 날씨 속에서
'Water Fall'을 찾아갔다.
왕복 8Km의
거리를
걸어서 다녀왔다.
폭포수를 기대했는데
실상은
계곡 수준이었다.
그러나
큰 수확이 있었다.
미국에 온 이래
가장
아름다운 장면을 포착한 것이다.
728x90
'에튜드가 있는 미술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갈매기의 선물 (2) | 2024.06.26 |
---|---|
여명의 포르토벨로 (0) | 2024.06.24 |
어느 칼란드리니아의 하루 (0) | 2024.06.16 |
새벽의 색감 (0) | 2024.05.29 |
수련 한 송이의 오브제 (0) | 2024.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