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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참 아름다운 곳이다.
미세먼지와
'정치먼지'만 없다면...












계묘년이
딱 3일 남았습니다.
아쉬운 심정으로
달별로 1컷의 사진을 골랐습니다.
9월과 10월은
지역을 안배하여 2컷을 올립니다.
그래도
소외된 지역들이 많습니다.
2024년
갑진년에 열심히 찾아다닐 생각입니다.
올린 사진들이
그 달의 베스트가 아님을 강조합니다.
진주는
모래 속에 숨어있는지도 모릅니다.
오늘도
미세먼지가 많은 날입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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