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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하늘 아래
행사를 즐겁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축복의 시간입니다.
후손들이
추위에 떨지 않도록 포근한 날씨였습니다.
축복의 시간입니다.
약소하지만
교통비와 식대를 제공 받았습니다.
축복의 시간입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일가들이, 더 젊은 종친들도 함께하기를 소망합니다.
축복의 시간입니다.
시제가
끝나고 모두가 모여 함께 식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축복의 시간입니다.
어제
시제에 참석하기 전에 기쁜 마음으로 새벽을 열었습니다.
축복의 시간입니다.
시제를
마무리하고 돌아오는 길에 동백꽃 한 송이를 가슴에 담았습니다.
축복의 시간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축복의 시간을 공유합니다.
여러분 가슴에
축복의 시간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축복의 시간을 열어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멋진
월요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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