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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를 좋아합니다.
그동안
주룡나루, 유달산, 나불도에서
그리고
삼향읍 용포리 세장산에서
능소화를 촬영하여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오늘 새벽
영산강 주룡나루에서 능소화를
몇 컷 담았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벼르고 벼르던
영산강 끝자락에서
그 결정판을 담았습니다.
무더운 날씨입니다.
이 사진들이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게
해준다면 다행입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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