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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지고

걷고 싶은 길 - 삼학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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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산

 

걷고 싶은 길 - 삼학도
두 번째 포스팅을 합니다.

유달산에
해 지는 석양의 삼학도

그 꽃길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예쁘게 핀 꽃도
담아야 합니다.

유달산의 일몰도
담아야 합니다.

꽃과
유달산의 석양도 함께 담아야 합니다.

이래저래
바쁜 운명입니다.

누군가가 바쁘면
누군가가 행복한 아침을 맞이합니다.

이 블로그를
삼학도 1부에 링크하고서
 잠시 쉬어야겠습니다.

아침에
카톡으로 뵙겠습니다.

예쁘게 핀 꽃들이
곱게 물든 하늘이

우리 모두의
아침을 엽니다.

능수단풍(위)

 

 

천인국

 

붉은토끼풀과 금계국

 

 

 

수레국화

 

금계국과 천인국

 

끈끈이대나물 꽃

 

겹작약

 

끈끈이대나물 꽃

 

겹작약

 

 

겹작약

 

 

 

 

2023.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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