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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싶은 길 - 삼학도
두 번째 포스팅을 합니다.
유달산에
해 지는 석양의 삼학도
그 꽃길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예쁘게 핀 꽃도
담아야 합니다.
유달산의 일몰도
담아야 합니다.
꽃과
유달산의 석양도 함께 담아야 합니다.
이래저래
바쁜 운명입니다.
누군가가 바쁘면
누군가가 행복한 아침을 맞이합니다.
이 블로그를
삼학도 1부에 링크하고서
잠시 쉬어야겠습니다.
아침에
카톡으로 뵙겠습니다.
예쁘게 핀 꽃들이
곱게 물든 하늘이
우리 모두의
아침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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