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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의 노래

석양과 갯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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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
금요일입니다.

'낙지공원과 요강섬'에
올렸던 이후의 사진을 올립니다.

요강섬을 중심으로
일몰이 진행되는 과정을  담은 앞 사진들과는 달리 일몰과 함께  석양과 갯벌의 풍광 사진을 골랐습니다.

썰물과 함께
바닷물이 빠지고 드러난 황금 갯벌이 장관입니다.

요강섬이
점점 어두워집니다.

자연의 변화가
그저 신기하고 신비스럽습니다.

올리지 못한 사진은
주말에 꽃과 함께 올리겠습니다.

불금 되세요.

무안군 망운면 목서리 666
2023.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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