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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지고

오룡산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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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삼향읍 오룡산

오전에
삼향읍 용포리에 있는 세장산에 다녀왔습니다.

조상님들께
문중회의 결과를 말씀드리고 문중 종원들의 단결과 화합에 힘을 실어 주실 것을 부탁드렸습니다.

곧바로
삼향읍 남악리에 있는 오룡산에 올랐습니다.

아내가
진달래 군락지를 발견했습니다.

이렇게
멋진 진달래꽃이 주위에 있었다니,  감탄을 연발하며 셔터를 눌렀습니다.

사진이
많이 밀려  내일로 미룰 수 없습니다.

청명한
하늘 아래 남악 오룡산이 이름값을 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23.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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