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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배.
우리
외삼촌 이름입니다.
화엄사
홍매화 한 컷만 보셨습니다.
카톡을
4일째 열지 않으셔 불안했는데...
좀
빠르십니다
전화드릴 걸...
더 보여드릴 걸 ..
이제
한 분 한 분
.....
우리 곁을
떠나가십니다.
못 보신
3컷 함께 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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