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 컷으로 말한다

직박구리와 동백꽃 - 작품 96

728x90

 

2022년 3월


직박구리가
여기저기서 봄을 재촉합니다.

동백꽃도
활짝 피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쌀쌀한 날씨입니다.

지난해에
직박구리가 동백꽃에서 노는 모습을 포착했습니다.

아마도
꽃술의 단맛을 탐미하는 자태로 보여집니다.

올해도
직박구리의  다양한 모습을 기대하며 임인년의 작품 하나를 다시 올립니다.

예상했던대로
어제 많은 분들이 방문하셨습니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멋진 시간 되세요!

3월 2일 자정 기준 방문수

                                    텃치하시먄 됩니다.

동백꽃과 배우새

배우 A에게 오늘은 자네에게 ‘자연스러움’에 대한 얘기를 하고 싶네. 그 옛날 자네와 함께 연극을 했던 시절이 생각나네. 이제 자네 연기 경력도 30년이 지났구려. 대학 동아리에서 했던 연극

nsangman.tistory.com

 

728x90

'한 컷으로 말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엄사 홍매화 - 작품 128  (4) 2023.03.18
찰나의 미학 - 작품 127  (0) 2023.03.08
작품 126 - 아시나요?  (0) 2023.02.27
작품 97- 벚꽃과 직박구리  (0) 2023.02.26
입춘대길 - 작품 125  (0) 2023.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