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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으로 말한다

입춘대길 - 작품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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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입춘입니다.

선운사 계곡에서 담았던
사진 한 컷 올립니다.

얼음장 밑에
봄이 흐르고 있습니다.

날씨도
풀리고

하시는 일도
하나하나 풀리는 변곡점 되시길 기원합니다.

화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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