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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입니다.
보배섬 진도에서 새벽을 엽니다.
맑은 새벽 정기와 시원한 바다 향기 올립니다.
긴 글을 올릴 수 없는 상황입니다. 뜻깊은 주일 되세요!
목포에서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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