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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헌절입니다.
고하도에서 태양을 보내고 달을 맞이했습니다.
사람들은 케이블카만 타고 다시 목포로 갑니다.
목포여행의 백미는 유달산의 야경과 다도해의 석양을 관조하는 데에 있습니다.
저와 함께 고하도에 가겠습니다.
고하도는 자주 소개했던 목포를 지키고 있는 섬입니다.
법과 질서를 생각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후에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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