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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의 노래

밤바다와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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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천사대교가 보입니다.

 

 

 

 

 

 

 

 

 

 

 

 

 

7월의 첫 월요일입니다.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토요일과 일요일은 하루 두 개씩 블로그를 올렸습니다. 사진이 계속 정체되는 상황이라 조금 무리를 했습니다.  몸은 피곤하지만, 다행스럽게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셔서 보람을 느낍니다.

오늘 등대 사진을 일단 마무리합니다. 다시 소개할 기회가 오리라 믿습니다. 석양 사진은 그날의 기상에 따라 다양한 풍광이 나옵니다. 다시 방문하여 새로운 그림 만들어내겠습니다. 

사진이 많이 밀렸습니다. 쌓여가면서 선별하는 작업도 그만큼 어렵습니다. 시기적절하게 올리고 싶지만 여러가지를 고려하다가 새벽을 맞기도 합니다.

오늘은 신안군 도초도에 갈 예정입니다.  오랜만에 배를 타게 됩니다. 태풍 소식이 들려오는데, 오늘은 비가 내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날씨가 덥습니다. 그렇지만 가벼운 운동과 휴식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상쾌한  일상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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