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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의 노래

매월리 낙조 그리고 월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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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리 저녁 노을 올립니다.

매월리(月里)는 목포구 등대가 있는 해남의 화원면에 있는 마을입니다.

이 마을에서 본 등대와 황홀한 일몰 장면 올립니다. 더 이상은 줄일 수 없네요.

어제 천 작가께서 일몰 이후 30분부터가 가장 아름답다는 표현을 했습니다.
맞습니다. 정말 환상적인 장면은 이제 시작입니다.기대하셔도 됩니다.

마지막 사진을 주시하시면 됩니다. 해가 지고 초승달이 뜨고 있습니다. 매월리의 이름이 그냥 붙여진 게 아닌가 봅니다.

이 이후의 아름다운 저녁은 태풍이 오기 전에 소개하겠습니다. 아름다운 시간 되세요!

내일 아침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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