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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종일 흐렸습니다.
바람이 세찬 날씨입니다.
날씨가 그러니 마음도 울적해집니다.
나불도에서 종일 머물렀습니다.
나불도는 유니크합니다.
능소화도 다른 곳과 달리 독특합니다.
논에서 먹이를 찾는 왜가리가 어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멀리서 바닷바람이 비를 몰고 올 것 같습니다.
이러다가 비가 제대로 오는 건 아닐까요?
나불도에서 본 왜가리 사진 올립니다.
그날 근처에서 담은 능소화도 함께 올립니다.
6월의 끝자락, 최선을 다하는 하루 되세요.
여러분의 오늘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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