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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입니다. 약 2시간 차이지만 4월이 지나가고 5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오후에 블로그 방문객 숫자가 13만 명을 돌파합니다. 깊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약속대로 며칠 전에 촬영했던 봄꽃 올립니다. 주로 고하도와 양을산에서 담았습니다.
첫 사진 목포의 하늘은 4월 30일 이른 아침에 촬영했습니다. 그날 정상적인 일출은 없었고, 나중에 해가 떴습니다. 아마도 7시 조금 지났을 무렵입니다.
아침 7시에 전세 관광버스로 목포에서 출발하여 수원으로 갑니다. 이번 총회에 70여 분 이상의 종친들이 참여하신다고 합니다. 유교 문종의 저력이 발휘되는 순간입니다.
2021년 6월 21일 주룡적벽 영산강 상공의 예시(豫示)를 누가 믿을 수 있단 말입니까! 그때의 사진을 3컷만 공개합니다.
새로운 역사 창조를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공(公)이 점혈(點穴)하시고 공이 잠들어계신 이 땅에 문화의 씨를 뿌리고 예술의 싹을 키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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