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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의 노래

버드나무가 있는 아침(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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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빠요.

월요일에
다시 뵙겠습니다.

즐거운
봄날 되세요.

2박 3일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목포로 돌아왔습니다.

아직
연극제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일단
순천 동천의 아침을
감상하겠습니다.

일요일인 어제
광양극단 '백운무대'의
<행복한 가족>을 관극하고
밤 늦게 목포로 돌아왔습니다.

주말에
다시 순천에 갑니다.

여수극단 '예술마당'의
'황금여인숙'과

해남극단 '미암'의
<가을이 가도 겨울이 온다>의 공연이
계속 이어집니다.


비경연 작품인
목포극단 '선창'의
<마슬가게>도 목포 소극장
'예술극장 창고'에서 무대에 오릅니다.

내일부터는
연극 <타오르는 강>의 연습으로
다시 영산포로 갑니다.

세계는 지금
전쟁의 회오리 속에서
한 치의 앞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정국은 시끄럽고
선거를 앞두고
각종 음해와 모략이 난무합니다.

원칙이 무너진 세상이지만
연극만은
제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심사위원으로,
연극 창조자의 한 사람으로서
새삼
연극의 시대정신과 사명을 되새겨 봅니다.

순천 동천변에
벚꽃이 피고 있습니다.

주말
순천에서 만나요!

2026. 0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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