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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튜드가 있는 미술관

콜레우스, 잎으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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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우스의 잎

꽃보다  
잎이 더 화려하다.

콜레우스(Coleus)는
아름다움을 잎으로 말한다.

꿀풀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잎의 모양이 깻잎과 비슷하여
'오색 깻잎'이라고도 불린다.

주로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열대지방이 원산지이다.

밝은 빛이
오래 머무르는 곳에서 잘 자라며

햇빛의 양에 따라
잎의 모양과 색깔이 변한다.

꽃이 피면  
잎이 퇴색하여
그 아름다움이 감소된다.

그래서
콜레우스의 꽃말은
'사랑의 절망'이다.

아름다운 잎을  
오랫동안 보는 방법이 있다.

콜레우스는  
잎으로 말한다.

"내 꽃을 꺾어 주세요!"

광주 금남로에서

꽃말은 있어도
잎말은 없다.

꼴레우스 잎의 아름다움에
그냥 있을 수 없다.

'사랑의 희망'
'사랑의 환희'

콜레우스의 잎말이다.

사랑의 희망과 환희를
듬뿍 보냅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25.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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