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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잎이 더 화려하다.
콜레우스(Coleus)는
아름다움을 잎으로 말한다.

꿀풀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잎의 모양이 깻잎과 비슷하여
'오색 깻잎'이라고도 불린다.
주로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열대지방이 원산지이다.
밝은 빛이
오래 머무르는 곳에서 잘 자라며
햇빛의 양에 따라
잎의 모양과 색깔이 변한다.




꽃이 피면
잎이 퇴색하여
그 아름다움이 감소된다.
그래서
콜레우스의 꽃말은
'사랑의 절망'이다.
아름다운 잎을
오랫동안 보는 방법이 있다.
콜레우스는
잎으로 말한다.
"내 꽃을 꺾어 주세요!"

꽃말은 있어도
잎말은 없다.
꼴레우스 잎의 아름다움에
그냥 있을 수 없다.
'사랑의 희망'
'사랑의 환희'
콜레우스의 잎말이다.
사랑의 희망과 환희를
듬뿍 보냅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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