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천관산이
그리울 때가 있다.
탐진강이
보고 싶을 때가 있다.
간혹
장흥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검은물잠자리를
오랜만에 본다.
고향
유교 당산나무 옆 냇가에 참 많았다.
그 잠자리를
탐진강에서 보다니.
껌정냇깔잠자리.
어렸을 때
검은물잠자리를 그렇게 불렀다.



탐진강은
아직 타오르지 않았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728x90
'에튜드가 있는 미술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그해 여름, 삼학도에서 (4) | 2025.09.12 |
|---|---|
| 탐진강이 타오를 때까지 2 (2) | 2025.09.11 |
| 그대의 가을은? (2) | 2025.09.04 |
| 탐진강에서 가을을 낚았다 (4) | 2025.09.01 |
| 탐진강에서 가을을 보았다 (5) | 2025.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