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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튜드가 있는 미술관

탐진강에서 가을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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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진강/장흥

탐진강에서  
가을을 보았다.

소나기와 무지개

그리고
생고기비빕밥은 덤이다.

일요일은
쉬겠다고  예고했었다.

가을을
혼자 본다눈 것은
독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일요일에
불로그를 올린 이유다.

2025. 8. 30
을사년 8월의 마지막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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