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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잠일기(栢蠶日記)

눈여겨보면 詩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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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여겨보면
시(詩)가 보인다.

고하도에서
시낭송 교실 수업 장면

 

오늘은
'스타니스랍스키와 함께하는
사낭송 교실'의 발표공연 날이다.

가장
위대한 예술은 자연이다.


지는 해
떠오르는 태양...


인간은 무대 위에서
자연스럽지 못할까?

우리는
그 자연스러움을 체득하기 위해 자신과 싸웠다.

나도 모르게
내 몸에 흐르고 있는 거짓과 싸웠다.

자연 속에 답이 있다.

세상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

눈여겨보면
詩가 보인다.

 

 

 

 

 

목포 바다 석양
시가 흐르는 에튜드 포스터, 눈여겨보면 詩가 보인다

 

감국, 고하도

 

눈여겨보면
詩가 보인다.

영산강에 詩가 흐른다.

갈대와 일출, 영산강 끝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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