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 달의 노래 새벽 선물 1 나상만 2024. 10. 22. 02:38 728x90 새벽달 남녘에비가 내린다.설악산에첫눈이 내렸다고 한다.우리가 의식하지 못하지만 신은 날마다 우리에게 선물을 안긴다.어제의 새벽 선물은참으로 경이로웠다.신의 은총과 축복을그대에게 보낸다.남겨둔 선물도곧 보낼 예정입니다.목포 옥암수변공원 영산강 끝자락 영산강 자전거길 옥암수변공원 2024. 10. 21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 교수의 창 '해와 달의 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축복의 시간 (2) 2024.11.04 슈퍼 헌터스 문 (2) 2024.10.19 물의 정원에서 (4) 2024.09.19 새벽 보름달까지 (4) 2024.09.18 D-2일 보름달 (0) 2024.09.15 '해와 달의 노래' Related Articles 축복의 시간 슈퍼 헌터스 문 물의 정원에서 새벽 보름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