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 달의 노래 D-2일 보름달 나상만 2024. 9. 15. 02:27 728x90 아무도관심을 두지 않는 달이 있습니다. 목포를 떠나기 전새벽에 담았습니다. 모두가보름달만 찾습니다. 살찐 반달이 말합니다." 우리는 한몸이다.초승달도반달도그리고나도.차별 없는 세상에 뜨고 싶다." 2024. 9. 14, 새벽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 교수의 창 '해와 달의 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의 정원에서 (4) 2024.09.19 새벽 보름달까지 (5) 2024.09.18 한가위 소망 (0) 2024.09.14 달과 달맞이꽃 (2) 2024.09.07 그대가 떠난 후 (0) 2024.08.22 '해와 달의 노래' Related Articles 물의 정원에서 새벽 보름달까지 한가위 소망 달과 달맞이꽃